전북백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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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쏘마 조회 5회 작성일 2021-01-27 19:37: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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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앨범 산] (블랙★크 도장 깨기) 백암산에 자리한 741m 정상 상왕봉으로 도장 깨러 가자! | “은은한 단풍의서곡 - 백암산” (KBS 111023 방송)

영상앨범 산(일요일 오전 7시 20분 KBS 2TV)
“은은한 단풍의서곡 - 백암산” (2011.10.23)

사계절 중 가장 아름답고도 화려한 계절의 도래에, 산도 사람도 괜스레 설레는 요즘. 이번 주 영상앨범 산은 가을 산행의 최적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곳, 백암산으로 향한다. 백암산은 해발 741m로 전남 장성군 북하면과 전북 순창군 복흥면의 경계에 자리하며 호남 최고의 단풍 명산이자 조선 팔경의 하나로 꼽히는 산.

첫째 날의 여정은 입암산 코스로, 입암산은 백암산과 그 줄기를 나누고 선 이웃 산이다. 산행에 나선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적 제384호 장성 입암산성이 유구한 세월을 품은 채 서 있다. 입암산성은 총 길이가 약 15km, 높이 3m에 이르는 고려 시대의 산성으로 지금도 남문과 북문이 옛 모습대로 남아 있다.

입암산성을 지나 오르내림이 거의 없는 순한 길을 가다 보면 해발 626m 입암산의 정상에 닿게 되는데, 마치 갓을 쓴 것 같다고 해서 이름 붙은 갓바위다. 숨 차는 오르막이 없었다고 해서 정상의 감동이 덜 한 것은 아니다. 겹겹이 일어선 능선의 향연에 산객의 마음도 한껏 부풀어 오른다.

이튿날은 주 코스인 백암산을 오르기 위해 일찍부터 나섰다. 백암산의 가장 큰 자랑거리 중 하나인 천년고찰 백양사와 천연 동굴 안에 법당이 모셔진 영천굴을 지나 점점 깊은 숲으로 들어가는 일행. 잎의 크기가 아이 손바닥처럼 작은 아기단풍 군락이 서서히 물들어 가는 모습에서 무르익는 계절의 향기를 느낀다.

첫째 날의 입암산과 달리, 비탈과 바윗길이 많아 비교적 험한 편인 백암산. 하지만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풍경을 감상하며 오르다보면 어느새 해발 741m의 정상 상왕봉에 닿게 된다. 오랜 세월 변함없이 세상을 내려다보고 있는 정상에서, 산객은 지나온 길과 지나온 삶을 되돌아본다.

※ 영상앨범 산 관련 영상 보러 가기
“만추(晩秋)의 여정, 내장산”

“은은한 단풍의서곡 - 백암산”

“가을날의 동행 - 지리산 둘레길, 웅석봉”

“가을을 노래하다 충남 가야산 오서산”

“하늘길 바위능선에 새긴 우정 설악산 공룡능선”

“한 편의 시를 위한 길 설악산 노적봉”

“서울둘레길 1부 서울의 가을을 산책하다”

“서울둘레길 2부 함께 걷는 길”


#영상앨범산 #백암산 #백암산등산

백암산+내장산 종주산행 15~16km(20년11월4일)│백양사시작-백학봉-상왕봉-순창새재-내장산 까치봉-원적계곡-내장사 하산코스│최절정의 백양사,내장사단풍│등산

#백암산+내장산 종주 #백양사 단풍 #내장사 단풍

안녕하세요~오르다 트레킹입니다
오늘은 백암산+내장산 종주산행 본영상입니다!

최절정으로 곱게 물든 백양사에서부터~ 내장사까지 단풍
20년 올가을 마지막 단풍 산행일 듯 싶습니다^^;;

저는 백암산 백양사에서 산행을 시작해
백암산의 최고봉 상왕봉까지 오르고
상왕봉에서 순창새재 능선으로 내장산 까치봉까지 올랐습니다

까치봉에서 연지봉,망해봉,불출봉까지 내장산 정상의 능선들을 타고
원적암 방향으로 하산 원적계곡을 통해 내장사까지
총15~16km정도 되는 백암산+내장산 종주코스입니다!

시간은 7시간 정도..넉넉히 8시간정도 예상하시고
산행계획 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그럼 백암산+내장산 함께 하는 코스는 어떠한지~

오늘 영상도 즐겁게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백암산 - 전남 장성, 전북 순창 / YTN

가을이면 온산이 만산홍엽을 이루는 백암산을 찾으면, 백양사 입구에서부터 도로를 따라 늘어선 애기단풍나무들이 손님들을 반갑게 맞아준다.

붉게 물든 애기단풍에 정신이 팔려 이곳저곳 두리번거리다 보면 어느새 쌍계루 입구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에는 많은 사진작가들이 저마다 카메라를 들고 연방 사진을 찍어대는 것을 볼 수 있다.

쌍계루 앞에 비친 백암산의 반영을 찍기 위해서이다.

멋진 사진을 찍고 싶으시면 아침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

아침에 적당한 광선이 비친다.

이곳의 반영사진은 비경중의 으뜸이다.

어느 것이 실사이고, 반영인지 헛갈릴 정도다.

누가 찍어도 멋진 작품 사진이 되는 곳이다.

학이 날개를 펼친 듯 서있는 백암산과 그 앞의 쌍계루, 그리고 은행, 단풍의 반영이 단풍놀이 나온 등산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백양사 뒤에 우뚝 솟아 절벽과 같은 산세를 자랑하는 산이 백암산이다.

해발 741m의 산이지만 약사암 방향으로 산행코스를 잡는다면, 가파른 계단을 하염없이 올라야한다.

쌍계루 앞에서 바로 본 모습이 절벽과 같은 바위의 모습이니 그 경사야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학의 부리 같다고하는 학바위에 오르기 위해서는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능선일까 싶지만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기만하다.

그렇게 오르다 지칠때쯤이면 약사암에 도착하게 된다.

약사암을 지나면 영천굴을 만나게되고 거기서 조금더 오르면 학바위에 도착하게 된다.

학바위에서 내려다보는 백양사의 모습은 그야말로 만산홍엽이다.

흡사 산속에 물감을 양껏 뿌려 놓은듯하다.

이곳을 지나면 백학봉에 이르게 된다.

장성호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인다.

여기서부터는 능선길로 힘든 산행의 피로를 씻을 수 있다.

천천히 걷다보면 백암산 정상 상왕봉에 도착한다.

비자림으로 유명한 남창계곡은 숲이 좋은 산행길이다.

천천히 삼림욕을 즐기면 좋다.

가을산행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낙엽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눈보다 더 위험한 것이 낙엽이다.

낙엽속에 무엇이 있을지 모르니 조심하지 않으면 부상을 당할 수 있다.

조심하는 방법외에는 대책이 없다.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최계영 [kyeyoung@ytn.co.kr]
이성모 [smlee@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pn/1016_20081110020552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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